1) 해외에서 로밍 되는지.
2) 출발 전 해외데이터 차단 서비스를 신청 또는 해지
3) 해외에서 문자 수신 가능한지.
4) 일정시간 통화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해지 되지 않는지? 요금 변동은 없는지?
1) 아침 8시 30부터 대기표를 뽑는다는 블로그 후기를 봄.
2) 아침 7시 30분에 응급실 앞에 위치한 선별진료소에 도착함. 내 앞에 4명이 이미 기다리고 있었음. 아침 9시 코로나 검사 시작 전에 오전 검사 접수가 마감이 되었음.
3) 한 시간 정도 기다리니 대기표를 뽑으며 접수와 함께 검사비(약 8만9천원) 지불. 증상이 있는게 아니라 검사지를 받기 위한 검사라서 비용을 지불함. 접수하는 분께 미국 출국, 영문 검사지라고 강조함.
4) 9시에 코로나 검사를 시작함. 먼저 파티마 병원 입원자부터 검사를 우선적으로 함. 9시 15분쯤 내 이름을 부르고 드디어 코로나 검사함. 2분도 안걸림. 오늘 4시 전에 문자가 오면 바로 검사결과지를 받을 수 있다 함.
5) 당일 2시쯤 코로나 음성이라는 문자가 옴.
6) 문자를 받고 바로 마감 시간인 4시 전에 영문 검사지를 받으러감. 영문 검사지 받을 때만 여권 필수 지참!!
7) 선별진료소가 아니라 본관 접수/수납처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을 접수를 한 후, 외래진료로 의사선생님이 영문 검사결과지를 작성해주심.
8) 영문 검사결과지를 받고 수납(2만원) 후, 이름/생년월일/여권번호를 꼼꼼히 확인. (틀리게 작성해 주는 곳이 많다함. 여권과 정보가 다르면 결과지를 인정해주지 않는 공항이나 항공사도 있다 함).
+) 진료와 검사지를 받으러 갈 때, 수납을 하고 영수증을 주는데 주차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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